아산시장애인복지관,‘가족나들이’진행
2013-05-12 김철진 기자
가족나들이(Power Family)는 5월11일 장애아동, 가족, 자원봉사자, 인솔자 등 25명이 참여한 가운데 세종시 전동면 송성리 소재 베어트리파크로 다녀왔다.
이날 장애아동과 부모, 자원봉사들은 함께 어울려 테마파크공원 관람과 다육식물 화분 체험등을 즐기며 “프로그램에 만족했다”고 말했다.
이번 가족나들이는 장애아동 가정이 일상을 벗어나 스트레스를 해소하고, 가족의 참된 의미와 소중함을 되새겨 볼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해 가족 내 관계회복과 응집력을 향상시키고자 기획됐다.
이창호 관장은 “이번 행사는 장애아동과 부모들이 함께 즐기며 가족의 참된 의미와 소중함을 되새겨 볼 수 있는 시간이 됐다”며 “앞으로도 장애아동가정의 위기 극복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가족나들이는 충청남도사회복지공동모금회(회장 신한철)가 주최하고 아산시장애인복지관이 주관하는 장애아동가정의 역량강화 및 가족관계증진을 위한 사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