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티센시스템즈, 올해 매출 1,700억 달성 목표

3월 결산 위해 열린 주주총회에서 각오 새롭게 다져

2013-05-10     보도국

㈜아이티센시스템즈(대표이사 강진모)가 9일 서초동 본사에서 주주총회를 개최했다고 10일 밝혔다.

3월 결산 법인인 아이티센시스템즈는 이번 주주총회에서 감사보고서를 제출하고 지난 해 실적을 비롯해 올해 목표를 밝히며 각오를 새롭게 다졌다.

이날 밝힌 지난 해 아이티센시스템즈의 매출액은 1,227억 원, 영업이익은 66억 원이다. 회사 측은 “작년에는 전국 자치단체 공통기반 전산장비 유지보수 계약을 따내는 등 정부 사업과 큰 프로젝트를 맡아 안정적인 레퍼런스를 구축하였다”며 “올해에는 공공분야의 일정 수준 이상의 대규모 계약은 분할 입찰하는 의무조항이 신설되는 등 제도의 변화로 인해 앞으로도 공공시장에서 더욱 유리한 수주 경쟁력을 확보해 나가겠다.”고 설명했다.

또한 강진모 대표는 “지난 해 회사가 더욱 안정되고 탄탄한 재무기반을 마련함에 따라 올해에는 매출액 1,700억 원을 달성할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고 밝히고, “기술력 강화를 위한 연구개발에 더욱 매진하는 동시에 영업력 확대 및 차별화된 서비스 등을 통해 IT인프라 전문 서비스를 제공하는 대표 기업으로 자리매김할 것”이라고 포부를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