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 대통령, 윤창중 청와대 대변인 전격경질
주미 대사관 소속 여성 인턴 성추행 주장 제기
2013-05-10 보도국
경질 사유는 윤창중 대변인이 박근혜 대통령의 방미 수행 중 개인적으로 불미스러운 일에 연류됨으로써 고위 공직자로서 부적절한 행동을 보이고 국가의 품위를 손상시켰다고 판단했기 때문이라고 밝혔다.
경질 사유를 구체적으로 밝히지 않았지만 미주여성 커뮤니티 등 에서는 윤창중 대변인이 7일 밤 방미 수행 일정을 지원하던 주미 대사관 소속 여성 인턴을 성추행했다는 주장이 제기되고 있다.
이남기 홍보수석은 브리핑을 통해 정확한 경위는 주미대사관을 통해 파악 중이며 사실이 확인되는 대로 투명하게 밝히도록 하겠다고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