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계양구 주민 환경·문화사업으로 다남동 일대 경관 조성한다

경관이 수려한 지역 도시민들이 쉽게 이용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한 것

2013-05-10     최명삼 기자

인천시는 계양구 다남동 일대 총면적 25.2㎢에 벚나무 식재, 보도조성, 안전펜스, 벤치, 파고라 등의 휴식처, 안내표지판 설치 사업비 5억5천여만원이 개발제한구역(그린벨트) 주민지원사업 환경·문화사업 분야의 국비지원 대상으로 투입될 예정이라고 밝혔다.

걷는길, 여가녹지, 경관, 전통문화 분야로 시행되는 이번 경관사업은 도로변에 수목이나 화초를 심거나, 조명시설 및 조경물, 전망데크를 설치하는 등 경관이 훼손된 지역을 복구하는 분야로서 국토교통부의 환경·문화사업이다.

이번 사업은 경관이 수려한 지역을 도시민들이 쉽게 이용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한 것이다.

시는 이번 사업과 더불어 계양산 누리길, 경인아라뱃길, 공항전철 등 뛰어난 입지 여건으로 이 일대에 많은 사람들의 발길이 이어질 것으로 기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