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권광역경제발전위원, ‘충청여행’ 제작·발간
전국 광역경제권 단위 중 전국 최초, 지역관광 활성화 기대
2013-05-10 김철진 기자
이번 발간한 통합관광 안내지도는 충청권의 국·도립공원과 명산, 사찰, 역사문화 유적지, 박물관, 공원, 둘레길, 유원지, 해수욕장 등 주요 관광명소를 4개시도의 문화관광부서에서 추천받아 완성도와 실용성을 보완해 제작됐다.
특히, 국회에서 논의 중인 대체휴일제가 도입되면 자가용을 이용한 가족단위의 여행객이 급증할 것으로 예상 돼 고속도로 IC, 철도역, 국도와 지방도, 시외(고속)버스터미널 등을 실측지도에 자세히 표기해 쉽게 관광지를 찾을 수 있도록 했다.
통합관광 안내지도는 충청권광역경제발전위원회 홈페이지 (http:// www.ccrdc.go.kr/자료마당/간행물자료실)에서 다운받아 활용할 수 있다.
한편 충청권광역경제발전위원회는 충청권 통합관광 안내지도가 관광업계, 등산 동호회, 지역·직장별 문화탐방 동아리 및 야유회, 중·고등학교 체험학습 및 수학여행 시에 원-스톱 관광정보를 제공해 지역간 연계관광을 활성화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