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 전국농어촌축제 송악 다라미자운영마을 논두렁축제 개최
오는 11일~12일, 어린시절 추억을 느낄 수 있는 축제가 열린다
2013-05-09 송남열 기자
농어촌의 자연환경과 지역의 특색 있는 테마로 개최되는 이번 축제는 농림축산식품부에서 후원하고 아산시 주최로 개최된다.
특히 다라미 자운영 마을 주민들이 주관이 돼 개최하는 이번 축제는 어른들에게는 옛 추억을 되새겨볼 수 있고 어린이들에게는 농촌문화체험을 할 수 있는 좋은 기회이다.
첫째 날 11일에는 참여한 모두가 자운영 비빔밥비비기로 화합을 시작으로 민속놀이, 마을 할머니들의 다듬이공연 등 풍성한 볼거리와 소원성취 풍등 날리기 등이 펼쳐진다.
둘째 날 12일에는 추억의 운동회와 사진콘테스트, 비빔밥콘테스트 그리고 친환경마을을 자전거로 한바퀴 둘러볼 수 있는 시간으로 꾸며진다.
또 아산관광지와 연계해 축제 참가자에게는 피나클랜드(영인면), 세계꽃식물원(도고면) 입장료 할인혜택이 주어진다.
시 관계자는 “논두렁 축제가 지역주민들에게는 공동체 강화와 도시민들에게는 농촌의 옛 모습을 보여줄 수 있는 학습의 장으로서 큰 역할을 할 것이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