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흥중, 가정의 달 맞아 사랑의 편지 쓰기, 효행록 쓰기 대회

부모님에 대한 감사의 마음 편지지에 가득 담아 편지 쓰기

2013-05-09     최명삼 기자

부흥중학교(교장 김태숙) 인성복지부에서는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효 교육의 일환으로 5월6일부터 5월8일까지 전교생을 대상으로 조부모님 및 부모님께 사랑의 편지쓰기 행사를 실시했다.

학생들은 어버이날의 유래에 대하여 알아보고 부모님에 대한 감사의 마음을 편지지에 가득 담아 편지 쓰기에 참여했다. 학생들이 쓴 편지는 준비한 편지봉투에 담아 각자 부모님께 드릴 예정이다.

행사에 참여한 한 학생은 ‘부모님과 많은 대화를 나누지를 못했는데 편지를 쓰면서 부모님의 은혜에 대해 다시 한 번 생각해보았고 평소에 쑥스러워서 하지 못했던 말들과 감사하는 마음을 글로 전할 수 있는 기회가 되어 좋았다’고 말했다.

5월 9일에는 가정에서의 아름다운 효행실천사례를 발굴 효행에 대한 실천의지를 함양하기 위해서 전교생 대상의 조부모 사랑, 부모 사랑, 형제 사랑, 가족의 화목 또는 가족 3대의 어울림, 친인척과의 화합 등을 위해 구체적으로 실천한 내용으로 교내 효행록 쓰기대회를 실시할 예정이다.

또한 부흥중학교 한국 청소년 효행 봉사단 학생들은 매월 셋째 주 토요일 학교 근처 신대리노인정에서 위문 및 청소활동을 꾸준히 해오고 있다. 웃어른을 공경하고 나눔과 배려를 실천하는 좋은 본보기가 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