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체육진흥공단, 낙도 분교생 초청 문화체험케 해

보령시 6개 도서지역 삽시도, 장고도, 고대도, 호도, 외연도, 원산도 분교생 초청 13일까지 문화체험 진행

2013-05-09     최명삼 기자

국민체육진흥공단(KSPO) 올림픽유스호스텔은 육지에서 멀리 떨어져 문화시설이 없고 도움의 손길이 잘 닿지 않는 보령시 6개 도서지역 삽시도, 장고도, 고대도, 호도, 외연도, 원산도 분교생을 초청하여 오는 10일부터 13일까지 문화체험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낙도 섬 분교의 초등학생 80여명을 대상으로 3박4일간 펼치는 이번 프로그램은 평소 TV로만 보던 문화환경을 경험하게 되며, 아름다운 올림픽공원의 넓은 초원에서 마음껏 뛰놀며 청소년기 소중한 문화경험을 통해 희망과 용기를 북돋아 줄 계획이다.

이번 프로그램은 복지와 문화의 사각지대 낙도의 안타까운 환경에서도 꿋꿋이 성장하고 있는 이들 지역 청소년들을 위해 보령지역 주민들도 큰 관심을 보이고 있어 충청남도 보령교육지원청과 올림픽파크텔이 소속된 국민체육진흥공단 스포츠산업본부는 건전 청소년 육성을 위한 업무협약 체결, 적극적으로 프로그램을 지원하고 있어 모처럼 먼 거리로 문화나들이를 하는 낙도 분교생들에게는 어느 때 보다 행복한 시간이 될 전망이다.

낙도 분교생들은 아름다운 올림픽공원의 푸른 잔디위에서 펼치는 플라잉디스크골프 체험으로 재미있게 마음껏 뛰놀고 과천과학관의 과학정보활동, KBS 방송국 견학과 함께 아이들이 가장 선호하는 롯데월드 놀이체험, 마술공연과 난타공연 관람 등 다양한 스포츠 활동과 문화체험을 경험하게 된다.

국민체육진흥공단(KSPO) 올림픽유스호스텔은 1990년 개관초부터 전국의 소외계층 청소년을 대상으로 다양한 프로그램을 소외계층 청소년들을 대상으로 활발히 펼침으로서 미래의 대한민국의 주역인 우리의 청소년들에게 자긍심과 자존감을 갖을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국민체육진흥공단(KSPO)은 앞으로도 열악한 환경의 소외계층 청소년들을 위한 문화체험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개발하여 정부의 손길이 미치지 못하는 소외계층 청소년들에게 프로그램참가 기회를 더욱 확대 제공함으로써 자라나는 청소년들에게 꿈과 희망을 주는 공공기관으로서의 노력을 지속적으로 기울일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