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은행, 어버이날 맞이 ‘효 나눔 행사’ 전개
달성공원 급식소에서 500여명 대상 카네이션 달고 어버이날 분위기
2013-05-08 이강문 대기자
이날 행사는 지역에 계신 어르신 약 500명을 대상으로 무료급식 봉사를 비롯해 카네이션 달아드리기, 장수사진 촬영, 손 마사지, 무료 이발, 건강검진 등 양질의 서비스를 제공하고 흥을 돋우는 즐거운 오락 공연 등이 진행됐다.
오전 10시30분부터 시작한 이날 행사는 달성공원 일대에서 실행됐다. 급식소를 찾은 어르신들은 봉사자들이 직접 달아드리는 카네이션을 달고 어버이날 분위기를 냈으며, 무료 이발과 손 마사지, 건강검진 등으로 산뜻하게 몸을 단장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어 100여명에게는 즉석에서 장수사진을 촬영 후 액자작업까지 손수 진행해 전달할 예정이다.
특히 이날 행사는 얼마 전 선발된 대구은행 신입행원과 함께 임직원 봉사단인 DGB동행봉사단, 대구적십자사 봉사자를 비롯해 다양한 분야의 지역 전문인들이 다양한 재능기부를 통해서 이루어짐으로서 그 의미를 더했다.
지난 2월 비정규직 해소를 위해 정규직으로 전환 후 처음으로 채용한 7급 신입행원 76명은 이번 연수기간 중 특별히 참여한 이날 봉사활동으로 특별한 경험을 하게 됐다. 참가 신입행원 중 한명은 “합격자 전원이 지역출신으로 선발된 뜻깊은 동기생들이 지역민을 돕는 자리에 함께 참여, 대구은행의 ‘지역과 함께하는 나눔경영’을 직접 경험할 수 있는 소중한 기회가 되었다.”는 소감을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