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수구노인복지관, 연수김안과와 힘찬병원과 MOU 맺고 어르신들에게 나눔잔치 베풀어

업무협약으로 어르신들의 눈 질환에 대한 의료 서비스와 골절질환 의료 서비스 받게 돼

2013-05-08     최명삼 기자

8일 연수구노인복지관(관장 김동인)과 MOU협약을 맺은 연수김안과(대표 김학철)와 인천연수힘찬병원(대표 송문복)의 협찬으로 복지관 이용어르신 300명과 독거어르신 100명을 위한 중식후원이 이루어졌다.

어버이날 하루 뜻있는 자리를 통해 김학철 대표는 “지역어르신들의 화합과 친목으로 친분을 쌓으며 노후생애에 즐거움과 행복이 넘친다”며 “서로 더불어 사는 연수구민으로써더욱 발전하여 노인을 섬김이 지속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연수노인복지관은 "이렇게 연수구 내 기업. 단체들의 관심과 참여를 통하여 지역복지 자원을 연계시켜 복지서비스가 활성화 되도록 연수구 내 어르신들에게 "어버이날 행사"를 통해 이웃과의 동결된 소외감을 해소하고 어르신들에게 기쁨을 드리며 자녀에게 효 사랑을 실천하는 모범을 보이는 기업 참여가 기대된다"고 했다.

이 자리에서 연수힘찬병원 원장 대리로 참여한 유동렬 기획실장은 “이번 어버이날은 상당히 뜻 깊은 날이라고 생각된다. 연수 김안과와 연수힘찬병원과 업무협약을 맺은 오늘부터 어르신들의 눈 질환에 대한 의료 서비스를 제공받게 되었고 힘찬병원에서는 노환이 잦은 어르신들에게 특히 할머니들이 골다공증으로 많은 고통을 받고 있는데 이에대해 골절질환 의료서비스를 제공 받게 돼 연수구 어르신들은 연수노인복지관을 통해 복 받으시는 것이라고 생각된다”고 업무협약의 의미를 부여했다.

이날 복지관 경로식당에서 400여명의 어르신들에게 맛있는 점심이 제공됐다.

점심에는 송도채드윅국제학교 청소년 오케스트라가 항홀한 연주를 제공했으며 점심 메뉴로는 설렁탕과 잡채, 전, 떡이 나와 김안과와 힘찬병원은 어르신들 점심제공 서비스에 분주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