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시, '찾아가는 민원 기동반' 구성ㆍ운영

오는 9일부터 관내 632개 기업 찾아 자금ㆍ통상지원 등 기업민원 해결에 나서

2013-05-08     한상현 기자

세종특별자치시가 기업의 애로사항을 발굴하여 기업하기 좋은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오는 9일부터 '찾아가는 민원기동반'을 구성ㆍ운영한다.

세종시에 따르면, '찾아가는 민원기동반'은 2개반, 4개 담당(기업지원, 일자리정책, 산업단지, 유통가공 등)으로 구성, 기업과 세종시 간 상호 협조 체제를 구축하고 일자리 창출 및 농산물 판매의 경로를 개발한다는 것.

매주 반별로 3~5개의 기업체를 방문해 기업지원담당은 자금지원과 통상지원 등 기업민원을 해결하고, 일자리정책담당은 기업의 구인 및 세종시민의 구직자 연결한다.

또, 산업단지담당은 산업단지 기반시설 정비 등을 처리하고, 유통가공담당은 세종시 농산물을 식자재 등으로 사용해달라는 협조를 요청한다.

이권화 기업지원담당은 "기업 애로사항 해소를 위한 '찾아가는 민원기동반'은 세종시 632개 기업체 중 종업원수 30인 이상 122개 기업체를 우선적으로 순회 방문한다'며 "기업정책 등을 홍보하고 기업의 애로사항을 발굴ㆍ해소하는 등 세종시와 기업이 더불어 성장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