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양署, 지구대·파출소 경찰관 학교 담당 지정

2013-05-08     김철진 기자

청양경찰서(서장 유재성) 지구대·파출소 근무 경찰관이 정복을 착용하고, 주기적으로 학교를 방문해 학생·교사와 친밀한 접촉 활동을 통해 학교폭력 근절에 앞장서고 있다.

이번 현장활동은 학교폭력 근절 정책 추진의 핵심은 ‘학교현장’이라는 인식하에 학교와 제일 가까운 지구대·파출소 근무 경찰관을 ‘학교담당경찰관’으로 지정 · 운영하고 있다.

경찰관들은 점심시간에 운동 중이거나 쉬는 3~4명 단위 소규모 학생들에게 자연스럽게 다가가 부담을 주지 않고 대화를 나누면서 학교폭력·성폭력 예방법 등 교육을 하고 있다

한편 김홍건(정산지구대) 경사는 “ 지구대·파출소가 학생들이 학교폭력 없는 행복한 학교생활을 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고 있다”며 “지역사회에서도 학교폭력 예방에 적극 동참해 달라”고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