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어린이날 '푸른 동심' 에 웃음 꽃 활짝
대구시 청소년 수련원 행사… 2천여명 몰려
2013-05-08 이강문 대기자
이날 행사는 어린이 댄스팀 공연과 저글링 축하공연, 묘기 비행 등 식전행사와 어린이 헌장 낭독, 표창장 수여, 기념사, 희망 메시지 날리기, 어린이 날 노래 합창 등 기념식이 다양하게 진행돼 참가자들이 즐거운 한 때를 보냈다.
이날 행사에서 수련원 성용규 원장은 인사말을 통해 "어린이 여러분은 우리의 희망이며, 여러분이 꾸는 꿈이 바로 대한민국의 미래"라며 "여러분들이 꿈과 희망을 가지고 좋아하는 일을 마음껏 하며 자랄 수 있도록 우리 사회와 어른들이 항상 함께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자원봉사자로 참여한 저글링 재능보유자 권혁동씨는 "대구의 어린이 여러분들이 밝고 건강하게 잘 자랄 수 있도록 좀 더 안전하고 건강한 지역사회를 위해 꾸준히 관심을 갖고 더 좋은 저글링 연기를 펼쳐 보이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