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H, 대학ㆍ연구기관 입주위한 기반마련에 착수

세종시 4-1생활권 내 기반시설, 4-2생활권 BRT도로 조성공사 발주

2013-05-07     한상현 기자

LH(한국토지주택공사, http://www.lh.or.kr)가 지난 6일 세종시(행복도시) 내 4-1생활권의 부지조성 및 4-2생활권 BRT(간선급행버스체계) 건설공사를 입찰공고했다. 최저가낙찰제로 진행되는 이번 공사는 총 1239억 원의 공사비가 투입된다.

세종시 내 4-1생활권은 KDI, 국토연구원 등 국책연구기관이 입주하는데, 특히 과학비즈니스벨트 거점지구(대전 신동ㆍ둔곡지구)와의 연계 개발을 통해 우수한 인력의 세종시 유입 등 시너지 효과가 전망된다.

LH는 이번 4-2생활권의 BRT에 이어 올 하반기 5생활권의 BRT공사를 순차적으로 발주해 오는 2015년 말에는 행복도시 내 전 구간이 대중교통중심도로로 개통할 수 있도록 차질 없이 추진할 계획이다.

이번 공사에서는 불공정 하도급 관행 개선 및 종합ㆍ전문건설업체 간 상생협력 강화를 위해 주계약자관리방식의 공동계약방식도 도입될 예정이다.

향후 일정은 5월 16~27일 심사신청서 및 서류 제출 6월 10일 현장설명회(세종특별본부 2층 회의실), 7월 1~2일 입찰서 제출 및 마감, 개찰 순으로 진행된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LH 전자조달시스템의 입찰공고문을 참고하거나, 세종특별본부 사업계획부(044-860-7476~7)로 문의하면된다.

LH 유효열 사업관리처장은 "이번 공고를 통해 관련 연구소와 기업 등의 입주가 활발해져 행복도시 전체 조기 활성화에 기여하게 될 전망"이라며 "앞으로도 행복도시 성장 기반의 적기 구축을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