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진경찰서, 사랑의 서약서로 다문화가정 가정폭력 근절 나서

2013-05-07     송남열 기자

당진경찰서(서장 송정애)는, 다문화가정의 가정폭력을 근절하기 위한 다문화가정 부부 초청 간담회를 열어 사랑의 서약서를 제공함으로서 사랑의 전도사 역할을 해주고 있어 화제가 되고 있다.

당진경찰서에 따르면, 경찰서를 방문한 다문화가정 부부를 대상으로 ‘사랑의 서약서’를 작성, 경찰서장과 부부가 함께 촬영한 사진을 첨부하여 제공해주면서, 다문화가정에 큰 호응을 얻어 냈다.

당진경찰서가 제공하는 사랑의 서약서는 다음과 같다. ‘우리는 가정의 행복을 위하여 사랑으로 다음과 같이 서약합니다.

첫째, 우리는 살면서 어떠한 경우에도 폭력을 행사하지 않겠습니다.

둘째, 우리는 하루 한번씩 사랑합니다. 말해주고 사랑으로 꼭 안아주겠습니다.

셋째, 우리는 가정을 잘 지키고 아름다운 보금자리를 만들겠습니다.’로서, 가정폭력 없는 당진을 만들기 위한 당진경찰의 노력이 돋보이고 있다.

송정애 당진경찰서장은 ‘사랑의 서약서를 받은 다문화가정이 사랑의 전도사 역할을 한 당진경찰에 이어 새로운 사랑의 전도사 역할을 해주었으면 좋겠다.’고 협조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