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안전 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

양평소방서, 제20회 양평소방서 남・녀 의용소방대 소방기술 경연대회 개최

2013-05-07     고병진 기자

경기 양평소방서(서장 박종환) 의용소방대는 지난 2일 의용소방대 21개대 의용소방대원 550여명이 참여하는‘제20회 소방기술경연대회’를 강하면 소재 강하레포츠 공원에서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는 박종환 양평소방서장과 김선교 양평군수 그리고 김승남 양평군의회 의장과 공근식, 박종덕, 홍정석 도의원을 비롯한 양평군의원, 노용삼 소방정책자문위원회 회장 및 지역 사회단체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개최 돼, 심폐소생술(CPR), 속도방수 및 수관매고 이어달리기, 안전매트 낙하자 받기 등 남녀 각각 5종목으로 나뉘어 펼쳐졌다.

또한, 행사에 앞서 수난구조 전문의용소방대의 수난 인명구조 훈련도 펼쳐져 다시한번 양평소방서 의용소방대의 전문성과 실력을 대내, 외에 알리는 계기가 됐다.

김성출, 임영애 남, 녀 의용소방대연합회장은“ 의용소방대원 상호간 화합과 친목을 도모하여 조직기능의 활성화를 통해 지역안전 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또한, 김선교 양평군수도 “의용소방대원 모두가 혼연일체가 되어 최근 점점 다양해지는 재난으로부터 지역 주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는 의용소방대원들의 노고에 감사를 드린다”며 “앞으로도 지역의 안전 파수꾼으로서 안전문화 정착에 최선을 다해달라”고 말했다.

한편, 이날 경연대회 종합우승은 남성부문에 단월면의용소방대가 차지했으며, 여성부문에서는 양평읍여성의용소방대가 차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