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산署·다문화 가정,4대사회악 근절 캠페인

2013-05-07     김철진 기자

아산경찰서(서장 이재승)는 5월5일 박재영 정보보안과장, 경찰관, 다문화가정, 어린이경찰대(POLICE-KID)등 3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삼성전자 온양캠퍼스에서 4대 사회악 척결을 위한 홍보캠페인을 벌였다.

이날 참석자들은 어린이날 행사에 참여한 시민, 아산캠퍼스 직원, 어린이들을 대상으로 4대 사회악 척결을 위한 홍보캠페인을 벌인 뒤 문화공연 관람 등 다양한 행사 체험을 했다.

황영구 외사계장은 “4대 사회악 척결캠페인과 함께 다문화가정의 가정폭력, 학교폭력 등 예방을 위한 활동을 지속적으로 전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이날 캠페인에 참여한 어린이경찰대는 다문화가정 자녀 15명으로 구성됐으며, 다문화가정 자녀들이 사회와 학교생활에서 집단 따돌림, 탈선 등을 사전 예방 및 선도하고 이들에게 자부심을 주고자 지난 3월 전국 최초로 창단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