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하대병원 인천권역심뇌혈관질환센터,시민건강체험관 운영

인천시와 함께 지역사회 건강문화 확산 및 건강생활 실천 인식 제고

2013-05-06     최명삼 기자

2013년 5월 4일(토), 인하대병원(병원장 박승림) 인천권역심뇌혈관질환센터 (센터장 박현선)는 인천대공원 야외극장에서 인천광역시(시장 송영길)가 개최한 ‘정신건강축제 및 제 6 회 시민건강체험행사’에서 건강체험관을 운영했다.

지역사회에 건강문화를 확산하고 건강한 생활습관 실천에 대한 시민인식 제고를 위해 개최된 이번 행사는 인하대병원 인천권역심뇌혈관질환센터와 인천시 심뇌혈관질환 예방관리사업지원단 등 36개 기관의 관계자 250여명이 참여하였으며, 시민 약 15,000 여명이 건강체험관을 방문했다.

인하대병원 인천권역심뇌혈관질환센터는 인천시와 심뇌혈관질환 예방관리사업지원단과 함께 건강체험관을 운영하여 시민 대상으로 뇌졸중 및 심근경색의 예방을 위한 교육 및 홍보를 제공했다.

심뇌혈관질환의 초기증상 인지도 향상을 위한 다트게임으로 시민들에게 관심과 호응을 이끌어냈으며, 시민들에게 인천지역 심뇌혈관질환 현황 및 심뇌혈관질환 초기증상 발생시 구급차를 이용하여 전문진료가 가능한 큰 병원으로 내원하는 것이 예후 향상과 관련됨을 설명했다.

또한 현장에서 혈압, 혈당, 체성분 분석을 실시하였으며, 금주, 운동, 식습관 관리 등의 생활습관 개선을 위한 시민들의 동기 향상 및 관리 개선을 위하여 인하대병원 교수들이 1:1 상담을 제공했다.

박현선 인하대병원 인천권역심뇌혈관질환센터장은 "이번 행사를 통해 인천시민들에게 심뇌혈관질환에 대한 관심을 제고하고, 심근경색과 뇌졸중의 골든타임내 적정 치료를 위하여 조기증상 인지도를 높이는 홍보활동에 참여하게 되어서 기쁘다." 라며 "인하대병원은 인천시 및 관련 기관과 함께 심뇌혈관질환의 예방 및 관리를 위한 효과적인 교육 및 홍보를 위하여 노력할 계획이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