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대문구, 쾌적한 마을공동체 만들기에 앞장
동대문구, 마을공동체와 함께하는 도시환경 패러다임 구축...마을공동체 환경 조사와 개선으로 쾌적한 환경 조성 기대
2013-05-06 고병진 기자
서울 동대문구(구청장 유덕열)는 마을공동체 환경 전반에 대한 조사와 개선을 통해 쾌적하고 살기 좋은 마을공동체를 조성하는‘도시환경 패러다임 구축 사업’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6월말까지 진행되는 이번 사업은 관내 47개소의 마을공동체에 대한▲실내공기질 측정 및 컨설팅 ▲공동주택 층간소음 방지 개선방안 추진 ▲음용수 수질검사 ▲생활소음측정 및 분석 ▲실외 대기오염도 측정 ▲에너지 자립마을 조성 사업 등 총 6개 분야로 진행된다.
이를 위해 구는 분야별로 추진반을 구성해 마을공동체 실내·외 환경을 조사하고 개선방안을 마련해 주민간의 갈등을 해소하고 쾌적한 환경을 조성해 나갈 계획이다.
또한 조사결과를 바탕으로 환경이 우수한 마을공동체를 선정하고 홍보해 벤치마킹을 유도할 예정이다.
동대문구 관계자는 “마을공동체 조성의 일환으로 추진되는 이번 사업이 층간소음 등의 문제를 해결하고 살기 좋은 동대문구를 만들어 가는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기후변화와 에너지 위기문제 등 다양한 환경문제에 적극적으로 대처해 쾌적한 동대문구를 만들어 가겠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