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주시, ‘사랑의 감사엽서 보내기’ 이벤트 진행

관내 38개 초등학교 전 학년 대상으로 진행

2013-05-06     양승용 기자

충주시가 가정의 달 5월을 맞아 관내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부모님과 선생님께 ‘사랑의 감사엽서 보내기’ 이벤트를 진행한다.

이번 이벤트는 내년부터 전면 시행되는 도로명주소의 활용 촉진을 위한 것으로 시는 8일 어버이날과 15일 스승의날을 앞두고 두 차례 관내 38개 초등학교 전 학년을 대상으로 진행해 우수학생을 선정해 시상도 할 계획이다.

이와 관련 시는 도로명주소 홍보를 위한 맞춤형 엽서를 특수 제작해 충주교육지원청을 통해 각 학교로 배부했으며 각 학교별로 이벤트를 진행하도록 협조를 요청했다.

또한 엽서를 보내기 위해 받는 사람 주소는 도로명주소의 필요성을 알리고 실생활에서 적극적인 사용을 위해 직접 인터넷 검색 후 입력해 줄 것을 당부했다.

시는 이번 이벤트가 자라나는 학생들에게 부모와 스승에 대한 감사의 마음을 품을 수 있는 기회 제공은 물론 학생들이 도로명주소를 직접 활용해 봄으로써 부모들에게도 자연스럽게 새 주소에 대한 관심도를 높여 실생활 속 활용 촉진과 안정적 정착에 기여할 것으로 보고 있다.

시 관계자는 “이번 이벤트가 도로명주소 활용을 촉진하는 시너지 효과가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단편적인 리플릿 홍보를 지양하고 시민 각 계층에 맞는 다양한 홍보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