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다문화교육학회, 국제 학술대회 개최
세계 다문화교육의 현황과 한국다문화교육에 대한 학문이 심도있게 진행 될 것으로 전망
2013-05-05 최명삼 기자
한국다문화교육학회(학회장: 차윤경)는 오는 10일,11일 이틀간의 국제 학술대회를 한양대학교 서울캠퍼스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세계화 시대에서의 정체성, 문화 및 교육의 재구성'이라는 주제로 개최되는 이번 2013년 국제학술대회는, 다문화교육의 세계적인 석학 제임스 뱅크스교수와 크리스틴 슬리터의 주제발표, 이자스민 국회의원의 축사가 있을 예정이다.
또한 '다문화교육' 관련 석학 7명의 기조연설과 29명의 외국 학자, 55명의 내국 학자들의 발표와 토론으로 세계 다문화교육의 현황과 한국다문화교육에 대한 학문이 심도있게 진행 될 것으로 전망했다.
특히 2013년 국제학술대회는 급변하는 한국사회의 다문화현상을 반영하여 세계적인 학술단체 ‘미국다문화교육학회 (NAME)’와, ‘국제상호문화교육학회 (IAIE)’의 참가 등 어느 때보다 세계적인 석학과 외국 학자들이 많이 초청된 학술대회로 다문화에 관심이 있는 내외국인분들의 많은 참여를 기대하고 있다.
2008년에 출범한 한국다문화교육학회는 다문화사회로 진입하는 한국사회에서 다문화교육을 통해, 문화적 다양성, 더불어 함께 살아가는 다문화사회에 필요한 제도적 개선과 교육적 지원 방안을 강구하며 실천해 오고 있다.
매년 국내학술지 ‘다문화교육연구’ 와 국제학술지 ‘MER’를 발행하고, 국제학술대회를 개최해 오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