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원여중, ‘2013 제 1회 선배 멘토와의 만남’개최
졸업생 선배에게 국제고 수업 내용이나 방침 들으니 진로 결정에 도움 돼
2013-05-04 최명삼 기자
부원여중(교장 맹영희)은 지난 3일 오후 15시 30분 도서관에서 국제고 진학 희망자 50 명을 대상으로 ‘2013 제 1회 선배 멘토와의 만남(진로 특강)’ 시간을 운영했다.
이날 진로특강은 2012년 부원여중을 졸업하고 현재 인천 국제고등학교 2학년에 재학중인 최종은 학생이 강사로 초청되어 국제 고등학교에 대한 소개와 학교 생활, 입학 전형을 안내했다.
특히, ‘나만의 공부 비법’을 소개한 후 진행된 질문 시간에는 국제고에 대한 관심이 높은 재학생들이 그동안 궁금했던 고등학교 생활에 대한 다양한 질문을 해서 특강 시간을 연장할 정도로 뜨거운 호응을 얻었다.
이날 멘토 선배와의 만남에 참석한 2학년 학생은 “ 국제 변호사가 꿈이어서 고등학교 진로 선택에 고민이 많았는데 졸업생 선배에게 국제고의 수업 내용이나 방침을 들으니 진로 결정에 도움이 되었고 궁금한 점은 선배에게 직접 물을 수 있어서 이 만남이 매우 소중했다”고 말했다.
앞으로 부원여중은 5월,7월,11월,12월에 미추홀외국어 고등학교, 인천외국어고등학교 등 특수목적 고등학교 뿐만 아니라 인천 지역 특성화고등학교, 부평여자고등학교, 인천 예술고등학교의 선배 멘토를 초청한 진로 특강 시간을 꾸준히 운영하여 재학생들의 자기 주도적 진로개발 능력을 향상시키도록 노력할 방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