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도서관, 어린이와 함께 행복해지는 북메이킹 체험부스 운영

2013-05-04     하상호 기자

창원도서관(관장 정용복)은 경상남도, 창원시, MBC경남이 주최하고 경상남도소방본부와 MBC경남이 주관하는 5월 5일 어린이날 경남어린이큰잔치 및 119안전체험한마당 행사에 참여하여 독서체험활동 부스를 운영한다.

이 행사는 경상남도교육청에서 추진하고 있는 범도민 독서운동 ‘경남은 독서중!’ 슬로건 아래 ‘함께 행복해지는 북메이킹’을 테마로 온 가족이 참여할 수 있는 폴더페인팅북 만들기 체험부스와 꿈나르미 북버스 부스를 마산종합운동장 일원에서 운영한다.

꿈나르미 북버스 부스에서는 DVD 상영과 자율독서 프로그램을, 체험 부스에서는 알록달록 물감을 손으로 찍어 폴더 형태의 나만의 책을 직접 만들어보는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이외에도 점자도서, 촉각도서, 팝업북(pop-up Book) 및 우수도서를 비치하여 다양한 볼거리와 읽을거리를 제공하여 책 읽는 즐거움을 느낄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창원도서관 관계자는 “유관 기관과의 협력을 통한 지역주민을 위한 행사 운영으로 도서관 이미지 제고와 온 가족이 함께 참여할 수 있는 독후체험활동으로 책 읽는 즐거움을 이끌어 내어 도서관의 중요성을 알리고 독서 정보교류의 시간을 마련하게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