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독립운동 복원사적지 안내원 연수

독립기념관,안내원 안내해설 능력 향상 및 독립운동사 인식증대 목적

2013-05-04     김철진 기자

독립기념관(관장 김능진)은 5월2일부터 하운(중경임정청사) 등 중국지역 독립운동 복원사적지 중국인 안내원 6명을 초청해 10월까지 한국어 교육, 문화체험,산업현장 견학, 유적지 답사 등 한국문화 연수를 실시한다.

안내원 초청연수는 독립기념관이 중국 내 한국독립운동사적지에서 근무하는 안내원의 안내해설능력 향상과 독립운동사에 대한 인식증대를 목적으로 2007년부터 실시했으며, 현재까지 40여명이 연수를 받았다.

중국인 안내원 초청연수는 인적교류를 통한  한·중 국교의 든든한 가교적 상징사업으로, 연수 후 안내원들은 중국 곳곳에서 한국인과 중국인을 상대로 한국독립운동사를 알리는 전도사로 활약하고 있다.

한편 안내원들은 한국어로 전시관 안내를 하고 있어 현지를 방문한 한국인 관광객들에게 좋은 반응을 얻고 있으며, 한·중 우의증진 및 우호 분위기 조성에도 큰 역할을 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