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 개성공단 잔류인원 전원 귀환할 것

실무적 협의 일부 마무리

2013-05-03     보도국

통일부는 개성공단 잔류인원이 3일 모두 귀환한다고 밝혔다. 북측이 근로자 임금 미수금 정산 등을 제기해옴에 따라 그동안 개성공단 관리 위원회를 통해 북한 측과 실무적 협의를 진행해왔다. 그 결과 실무적 협의가 마무리됨에 따라 오늘 잔류인원 7명 전원 오늘 귀환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또한 미수금 정산을 위해 현금 수송차량이 북한측으로 들어갈 예정이라고 했다. 우리측이 제시했던 완제품 및 원·부자재 반출 문제에 대해서는 합의가 이뤄지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정부는 지난달 29일부터 북측과 개성공단 사태에 관련 실무적 문제를 협의해 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