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흥중, `13 학년도 교내 글쓰기 대회 개최

학생들의 논리적 사고력과 완성도 있는 글 솜씨 가눔의 계기 돼

2013-05-03     최명삼 기자

부흥중학교(교장 김태숙)는 2일(목) 일과를 마친 후 15시부터 1시간 동안 글쓰기를 통한 학생들의 논리력과 창의력 향상 및 통합적 사고력 신장을 목적으로 본교 1층 푸른 서랑(도서관)에서 참가 희망 학생 40여명을 대상으로 교내 글쓰기 대회를 개최했다.

국어과, 학생부, 인성부 주관 하에 실시된 이번 글쓰기 대회는 지난 1일(수)까지 전교생을 대상으로 학생들의 참가 희망 신청을 받아 이루어졌으며, 이 대회의 수상자는 앞으로 외부 대회 및 캠프 참가자 선발 시 가산점을 받게 된다.

학생들의 논리적 사고력과 완성도 있는 글 솜씨를 겨룬 이번 글쓰기 대회에 참가한 3학년 한 학생은 제시문의 주제를 파악하고, 나만의 견해를 써 내려가는 게 생각처럼 쉽지 않았지만, 평소에 깊이 생각해 보지 못한 문제에 대해 나의 의견을 차분히 정리할 수 있어서 대회 결과를 떠나 값진 경험이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부흥중학교는 앞으로도 학생들의 통합적 사고력 향상과 논리력 증진을 위한 다양한 기회를 제공할 계획하고 준비해 나갈 것이라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