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청소년문화센터 ‘다락’, 청소년을 위한 갤러리존 운영

자신의 그림을 통해 생각을 들여다볼 수 있는 기회 제공

2013-05-03     최명삼 기자

인천청소년문화센터‘다락’(이근화 소장)의 청소년 갤러리존에서 지난 2일부터 6월4일까지 고등학교 3학년생 및 졸업생 9명(예술의전당 소속)이 ‘My story’라는 주제로 전시회가 열렸다.

이번 전시회는 본인의 이야기를 담아 자신을 표현한 작품으로 요즘 청소년들의 생각을 들여다볼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는 계기가 됐다.

청소년들의 예술적 감각을 뽐낼 수 있는 청소년 갤러리존은 예술회관역 내에 위치하여 이곳을 지나다니는 많은 시민들이 청소년들의 작품을 자연스럽게 접할 수 있으며 시각적 즐거움을 느낄 수 있는 곳이다.

또한 작품전시를 하는 청소년들에게 전시활동 확인서를 발급해주고 무료로 대관해주어 예술계열의 청소년들에게는 예술인으로서 발돋움할 수 있는 좋은 기회이며 의미 있는 활동이 될 것이다.

작품전시 기간은 월 단위로 운영되고 있으며 전시 참여는 청소년들이 원하는 기간을 정하여 선착순으로 신청할 수 있다.

6월에는 연수구청소년수련관 만화그리기 공모전 수상작을 전시할 예정이다.

갤러리 무료대관에 관한 자세한 사항은 센터 홈페이지(www.imyc.co.kr)를 통해 확인할 수 있고, 문의사항은 032)429-1318로 전화하면 언제든지 상담을 받을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