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산시배방읍, 5.2day에 오이농가 일손 도와
회룡리 오이농가 일손돕기 실시
2013-05-03 송남열 기자
이날 일손을 지원받은 홍모씨는 “매년 일손이 부족해 힘들었는데 아산시 직원들이 바쁜 업무에도 도와주니 큰 힘이 됐으며 배방읍이 전국 오이생산의 주산지인 만큼 오이생산농가에 더 큰 관심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이종택 배방읍장은 “5월 2일 오이데이(5.2day)를 맞아 배방농협에서 주민들에게 오이를 무료로 나눠드리는 등 배방오이 홍보에 앞장서고 있다. 앞으로도 배방오이의 우수한 맛을 지역주민에게 알리고 소비촉진 등 홍보로 오이재배농가의 소득안정을 위해 돕겠다”고 말했다.
한편 배방오이는 연중 생산되며 특히 6~7월까지 출하되는 노지오이의 경우 전국적으로도 그 재배면적이 적어 때가 아니면 맛 볼 수 없고 오이 본연의 맛과 향이 있어 소비자에게 절임용 오이로 큰 호응을 얻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