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천향대, '사랑의 빵만들기’ 특별 재능기부

신창지역아동센터 어린이 초청, ‘제빵만들기’ 체험

2013-05-03     김철진 기자

순천향대학교(총장 서교일)는 5월2일 오후 4시30분 아산시 신창면 읍내리 소재 신창지역아동센터(센터장 박상준) 어린이 14명을 초청해 대학 내 제빵실 쉼마루 베이커리에서‘사랑의 빵만들기’특별 재능기부 행사를 펼쳤다.

이번 행사는 어린이날을 맞아 어린이들에게 선물을 제공하고자 마련됐으며,어린이들은 반죽 및 발효,제빵성형 등 빵이 완성되기까지의 설명을 듣고, 단팥빵 만들기 체험을 한뒤 3D극장에서 영화를 관람했다.

이날 고희경(여·식품영양학과 3년)순천향대 홍보대사는“어린이들이 좋아하고 적극적으로 참여하는 모습에 보람을 느꼈다”며"어린이들과 함께 할 수 있는 시간이 즐겁고 뜻 깊었다”고 말했다.

순천향대학교 관계자는 "지역아동센터 어린이들에게 미래에 대한 꿈을 키워주고, 함께 어울려 행복을 나누는‘나눔교육’차원에서 재학생들이 아이디어를 제안해 행사가 마련됐다"고 밝혔다.

한편 박상준 센터장은 “한부모 가정과 다문화가정 아이들이 대부분인데 대학의 따뜻한 관심에 감사하다”며 “어린이들에게 좋은 체험기회를 만들어줘서 감사하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