갈산중, 전문직업인들과의 만남 가져
각 분야의 전문직업인 만나 해당 분야에 대한 구체적인 정보 얻어
갈산중학교(교장 유영옥)는 02일(목) 09:00-12:30 3학년 학생을 대상으로 전문 직업인(세무사외 9명)을 초청하여 ‘내일을 Job하라!!’는 주제로 진로 교육 프로그램을 실시했다.
학생들의 다양한 진로직업 체험학습의 기회를 제공하고 진로 선택을 앞두고 고민하는 3학년 학생에게 소질과 적성을 파악하도록 돕기 위해 마련된 이날 프로그램은 학생들의 사전 희망 조사를 통해 만나고 싶어 하는 전문인직업인을 조사하여 초청하는 형태로 이루어졌다.
초청된 강사는 세무사, 자동차 엔지니어, 예술가, 금융인, 언어서비스 기업인, 공무원, 미용, 바리스타, 산업기계 엔지니어 등 직업 현장에서 일하고 있는 다양한 직업인으로 구성됐다.
이날 학생들은 그동안 만나고 싶었던 각 분야의 전문직업인을 만나 해당 분야에 대한 구체적인 정보를 얻고 평소 가졌던 여러 가지 궁금증을 해소하는 뜻 깊은 시간이됐다.
전문 직업인들과의 만남 이후에는 ‘내일을 Job하라’는 영상물을 시청하고 소감문을 작성하였다. 직업인들과의 특별한 시간을 마친 대부분의 학생들은 “진로에 대해 막연하게 생각만 하고 있었는데 구체적으로 생각해 볼 수 있는 기회였던 것 같아 좋았으며, 앞으로 학업의 목표를 설정하는데 큰 도움이 될 것 같다”며 만족스러운 반응을 보였다.
갈산중학교 진로진학담당교사 염장규는 ‘전문직업인들의 강의 및 면대면 대화의 시간을 통해 학생들은 평소 관심 있었던 직업 분야로 진출하기 위해 실질적으로 준비해야할 점이 무엇인지를 배울 수 있는 뜻 깊은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행사의 취지를 밝혔다.
또한 ‘앞으로도 진로에 대한 고민이 시작되는 학생들에게 생생한 직업 및 진로 탐색의 시간을 마련하고 제공할 예정이다’고 2013 진로 교육에 대한 비젼을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