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깨비는 안 나와요~ 도깨비도로

원주시 도깨비도로 관광자원으로 홍보

2013-05-02     김종선 기자


원주시는 흥업면 매지3리 밤나무단지 입구의 약 150m 구간을 도깨비는 나오지 않지만 정말 도깨비가 만들어 놓은 듯이 오르막과 내리막이 실제와는 반대로 보이는 착시현상을 일으켜 관광자원으로 홍보할 예정이다.

 (구)원주?충주 간 2차선 도로는 19번 국도의 4차선 확장?개통으로 통행이 적어 관광명소로 알리기에도 적당하며, 인근 토지문학관과 연계하여 관광코스로 알린다면 많은 사람들이 호기심을 가질만한 곳이다.

위 구간은 원주에서 충주 방향으로 매지리 밤나무단지 입구 오르막 도로로 가기 전 약 3도 경사의 내리막길로 차량이나 굴러가는 물건을 두면 반대방향으로 진행됨을 알 수 있다. 도로 반대편인 충주에서 원주방향으로 오르막 도로도 실제로는 내리막 도로인 것을 확인 했다.

이 도깨비 도로는 그간 아는 사람만 찾을 수 있는 도로였으나 향후 원주관광 블로그를 통한 홍보 및 안내지도를 통해 온·오프라인 홍보를 하는 등 원주시 관광자원으로 더욱 적극적으로 홍보해 나갈 방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