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정 효율성 높여 ‘군민이 행복한 인제’ 만들겠다

행복인제 책임경영 시상식 및 협약식 개최

2013-05-02     김종선 기자

인제군이 군정에 경쟁원리 도입과 책임성 강화를 통해 군정의 효율성과 생산성을 높여 ‘군민이 행복한 인제 실현’을 목표로 추진한 행복인제 책임경영 운영실적 평가결과에 대한 시상식과 협약식을 3일 개최한다.

인제군은 지난 해 3월 이순선 군수와 24개 실과소장 및 읍면장이 ‘행복인제 책임경영 협약’을 체결하고 실과소의 경우는 업무수행관점, 주민만족관점, 혁신관리관점 등 3대 관점 7개 평가항목 13개 평가지표, 읍면의 경우에는 3대 관점 16개 평가항목 21개 평가지표를 설정하고 연중 실·과·소 및 읍·면간 선의의 경쟁을 벌여왔다.

지난 한해 동안 행복인제 책임경영 운영으로 실과소장 및 읍면장의 의식전환을 통해 경쟁원리, 군민중심, 성과측정 등 군정에 경영원리를 도입함으로써 군정의 효율성과 행정 서비스의 질적 향상을 위한 군정 운영시스템의 기반을 다졌다.

지난 해 행복인제 책임영영 평가에서 실과소부문에서는 17개 실과소 가운데 산림녹지과가, 읍면부문에서는 6개 읍면 가운데 남면사무소가 최고의 책임경영을 펼친 것으로 나타난 가운데 종합평가 결과 실과소 평균점수는 79.15점으로 읍면 평균점수는 80.90점으로 각각 집계됐다.

이에 따라 군은 2012 행복인제 책임경영 운영실적 평가결과에 대한 시상식을 열고 우수부서 및 읍·면에 대한 포상금과 상사업비 등 파격적인 인센티브를 지급할 계획이다.

인제군은 지난해 시범운영 결과를 토대로 지역 특성에 맞는 책임경영 운영실적 평가관련 지표를 추가로 발굴하고, 공모사업 유치실적, 정책사업비 집행실적 등을 평가에 반영하는 등 군정의 경쟁력과 효율성을 높이는 방향으로 평가시스템을 지속적으로 보완·발전시켜 군민이 행복한 인제를 실현시킨다는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