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주시, 유독물 취급사업장 특별점검 실시
안전사고 사전 예방 및 시민 불안감 해소 위해 5월 3일부터 10일까지 집중 점검
2013-05-02 한상현 기자
공주시가 최근 잇따라 발생하는 유독물 유출사고에 따른 안전사고 예방과 시민들의 불안감 해소를 위해 3일부터 10일까지 유독물 취급사업장에 대한 특별점검을 실시한다.
공주시에 따르면, 이번 특별점검은 유독물, 소방, 산업안전, 고압가스, 보건 등 5개 유관기관이 합동으로 실시할 예정이며, 관내 유독물 취급사업장 15개소를 대상으로 철저하게 점검한다는 것.
시는 이번 점검기간동안 유독물 취급시설 및 부속설비의 부식상태, 누출 경보기, 가스 집진시설 등 비상시설 설치 여부, 잠금장치 및 울타리 설치 여부 등을 중점적으로 점검할 방침이다.
공주시 관계자는 "앞으로도 유독물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수시 지도ㆍ점검과 집합교육을 지속적으로 실시하여 시민들의 불안감 해소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