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산소방서,전통사찰· 목조문화재 소방특별조사

2013-05-01     김철진 기자

아산소방서(서장 김봉식)는 석가탄신일(5월17일)을 앞두고 화재 등 각종 재난발생을 사전에 예방해 지역주민들이 편안하고 안전한 석가탄신일을 보낼 수 있도록 다각적인 안전대책을 추진한다.

이에 5월1일부터 9일까지 9일간 송악면 유곡리 소재 봉곡사(주지 자암스님)등 다수 이용객이 많은 전통사찰과 목조문화재 23개소를 대상으로 특별소방안전점검을 실시한다.

중점점검 사항은 ▲촛불·연등 등 화재취약요인에 대한 안전관리 지도 및 제거 ▲소방시설 및 피난·방화시설 등 유지관리 상태 확인 ▲ 산간오지 등 소방차량 진입불가지역 자체 대응체계 강구하고, 안전점검 시 사찰 관계자 및 이용객을 대상으로 소방안전교육을 병행 실시할 예정이다.

또한 전 소방공무원이 화재특별경계근무에 돌입, 주요 사찰에 소방차량을 근접 배치해 초기화재진압에 만전을 기하고, 구급차를 전진 배치해 각종 안전사고 발생에 적극 대비할 방침이다.

한편 아산소방서 소방서관계자는 “주민들이 편안하고 안전한 석가탄신일를 보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