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방 수철2리 “안세일”마을 실개천 살리기 행사

도랑복원 물길조성 및 정화활동전개

2013-05-01     송남열 기자

아산시 배방읍 수철2리 안세일 마을(이장 권형택)은 지난달 4월 30일(화요일) 지역주민, 공무원, 물포럼코리아, 천안아산환경운동연합 등 60여명이 참여해 실개천 정화 활동을 펼쳤다.

수질개선 및 생태 공간 확보를 위해 물길정비, 여울을 조성하고 하천 주변에 매실나무를 함께 심었다.

또 (사)물포럼코리아에서는 부녀회를 중심으로 합성세재 사용을 줄이기 위한 친환경 비누 만들기 체험교육을 병행해 큰 호응을 얻었다.

강병국 부시장은 “현재 지구온난화로 인한 강우 한파 등 이상기온 현상이 발생되고 있다며 하천의 수질개선과 생태계 복원을 위한 실개천 살리기 운동에 주민들의 적극 참여”를 당부했다.

권형택 수철2리 이장은 “마을주민들이 함께 실개천 주변을 청소하고 교육에 동참해 마을 실개천을 아름답게 가꾸기 위한 공감대를 형성할 수 있는 계기가 됐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