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여경찰서, 상습 자동차 절도 50대 검거

전북 · 전남 · 충남· 경남 지역 돌며 차량 훔쳐

2013-05-01     김철진 기자

충남부여경찰서(서장 배병철)전국을 돌며 상습적으로 차량과 차량번호판 등(5200만원 상당품)을 훔친 A모(56)씨를 상습절도 혐의로 검거했다고 4월30일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A씨는 4월20일 낮 12시경 충남 부여군 소재 장암배수장 옆 도로에 세워져 있던 B모(39)씨의 차량(1500만원 상당)을 훔치는 등 지난 2011년부터 최근까지 전북 익산· 전주, 전남 곡성, 충남 부여, 경남 거창 등에서 같은 수법으로 7회에 걸쳐 차량 3대, 차량번호판 4개, 내비게이션 1대 등(5200만원 상당품)을 훔친 혐의를 받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