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술장신구의 세계 ‘2013 주얼리 아트페어’

5월 1일 ~ 5일까지 홍익대 현대미술관에서 열려

2013-04-30     김동기 기자

    예술장신구의 세계를 한눈에 볼 수 있는 ‘2013 주얼리아트페어(Jewelry Art Fair 2013)'의 첫 전시가 5월 1일부터 5일까지 5일간 홍익대 학교 현대미술관에서 열린다.

이번 ‘2013 주얼리아트페어’는 28명의 젊은 작가들이 중심이 되고, 개인전 부스와 20명의 국내외 장신구 작가 초대전으로 이루어지며 약 700점 이상의 장신구 작품을 선보이게 된다.

한편 ‘2013 주얼리아트페어’에 참가하는 젊은 작가 중 김미정 작가의 출사표가 남다르다. 김미정 작가는 현대사회의 문제점인 틀에 박힌 단조로운 일상생활에서 벗어나 편안함과 마음의 안식처가 될 수 있는 ‘산’을 모티브로 등고선의 이미지를 봄, 여름, 가을, 겨울 사계절로 표현하고자 했다.

금속소재에 나무를 사용하여 입체감을 주었고 다양한 보석들로 사계절의 색을 표현했다. 또한 ‘2013 주얼리아트페어’의 관계자는 “예술 장신구를 한눈에 볼 수 있는 ‘장’ 으로써 아트장신구 작가들의 교류를 활성화 시키고 작가와 착용자간의 소통을 유도하며 예술장신구를 널리 알릴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