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시,가족행복사진 최우수 ‘동화 같은 하루’ 선정
선정작 20점 5월5일 중앙로 차없는 거리 ‘어린이날’행사장 전시
2013-04-30 김철진 기자
대전시는 ‘가족애(愛) 빠지다’를 주제로 가족나들이, 자원봉사 활동, 가사참여 등 가족의 행복한 일상을 담은 사진을 접수했으며, 공모에는 대전은 물론 서울, 인천 등 전국에서 총 87점의 작품이 접수됐다.
심사결과 최우수상은 오관진(37)씨의‘동화같은 하루’, 우수작은 최종민 ‘비눗방울 놀이,‘ 정상은 ’이번에는 안될겁니다’’,유민상 ‘그래도 행복해’ 등 20점의 작품이 선정됐다.
최우수 작품인‘동화 같은 하루’는 할머니와 아빠, 손자, 손녀 등 동화 속 별자리를 찾아 나선 가족의 행복한 나들이 모습을 표현한 작품으로, 3대가 함께한 가족의 모습이 심사위원들로부터 높은 평가를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입상작 최우수상은 상금 50만원, 우수상은 30만원, 장려상은 10만원의 상금이 주어진며, 수상작품은 5월5일 중앙로 차 없는 거리에서 열리는 어린이날 큰잔치에서 전시될 예정이다.
한편 대전시는 수상 작품들에 대해 시정홍보 및 대전형 가정친화조성 사업과 관련한 홍보물을 제작·활용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