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평군, 옥천면 다목적복지회관 준공

2013-04-30     고병진 기자

양평군이 지난 26일 옥천면 옥천리에서 김선교 양평군수와 김승남 군의회의장 그리고 정병국 국회의원을 비롯해 옥천면 기관단체장 및 주민 4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다목적복지회관 준공식을 가졌다.

이날 준공식을 가진 다목적복지회관은 옥천리 779 번지 일대에 지상3층 1696.55㎡(연면적)규모로 사업비 34억여 원을 들여 지난 2011년 5월 공사를 시작해 준공을 하게 됐다.

복지회관은 기계·전기실, 전산교육실, 어린이놀이방, 취미교실, 사무실, 다목적 교육실, 강의실 대강당 등 주민편의시설을 갖추고 있으며, 외관은 양근향교의 모습을 본떠 옥천면의 깊은 역사를 표현해 만들었다.

김선교 양평군수는 축사에서 “지역 주민들을 위한 문화?복지공간인 다목적복지회관을 건립하게 돼 매우 기쁘다”며, 그 동안 사업을 추진한 건립추진위원회와 함께 공사 관계자의 노고를 치하했다.

그 동안 마을주민들은 복지회관 완공을 기다려왔으며, 앞으로, 복지회관은 지역주민의 삶의 질 향상은 물론 친목을 도모하며, 주민 여가 공간 및 편의를 제공 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