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년' 이정진, 달달한 애정표현 3종 세트에 시청자들 '설레'

2013-04-29     박병화 기자

'백년의 유산' 속 이정진이 주말 안방극장 시청자들의 마음을 홀렸다.

지난 28일 방송된 MBC 주말특별기획 '백년의 유산'에서 이정진(이세윤 역)은 유진(민채원 역)을 향한 로맨틱 애정표현 3종 세트를 선보이며 여심을 흔들어 놓았다.

극중 이정진은 유진을 자신의 아버지 생신 저녁 약속에 데려가고, 그의 부모님으로부터 냉대를 받아 눈물 흘리는 유진을 보며, 본인 또한 눈에 눈물을 머금은 채 "지금처럼 내 손만 꼭 붙잡고 있으면 되요"라며 따뜻하게 안아줬다.

또한, 자신의 과거에 대한 유진의 걱정에 "채원씨가 할 일은 나에게 힘을 주는 거예요"라고 말하며 유진과 이마를 맞대는 모습과 정보석(민효동 역)에게 자신의 진심을 설명한 후 유진을 찾아가 자신의 변치 않을 마음을 이야기하며 나눈 로맨틱한 백허그는 시청자들의 마음을 설레게 하기 충분했다.

방송을 본 시청자들은 "달달하고 설레고 로맨틱한 이정진" "이정진이 유진 뒤에서 안을 때 너무 설렜다" "세윤 채원 사랑하게 해 주세요" 등의 뜨거운 반응을 보였다.

한편, 이정진의 애정표현 3종 세트로 더욱 로맨틱해진 '백년의 유산'은 매주 토, 일요일 밤에 방송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