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진시, 1분기 The Volunteer King 선정
자원봉사자의 사기진작과 자긍심 고취 위해
2013-04-29 양승용 기자
1분기 ‘The Volunteer King’으로 선정된 자원봉사자는 현대마중물주부봉사단 등 7개 봉사단에서 활동하고 있는 강은자(37세) 씨로 2008년 현대마중물주부봉사단에서 예쁜손글씨로 봉사를 시작해 관내 복지시설 자원봉사와 엄마순찰대에서 지역아동 안전 활동에 참여하는 등 타의 귀감이 되는 봉사자다.
또, 강은자 씨는 올부터는 이·미용 전문교육을 이수해 복지시설에서 이·미용 봉사를 하고 있으며 “나보다 봉사활동을 더 열심히 하시는 분들이 많은데 이렇게 상을 받게 되니 더 책임감을 느낀다.”며 “변하지 않는 마음으로 건강이 허락될 때 까지 열심히 봉사활동을 하겠다.”고 밝혔다.
이날 1분기 우수 자원봉사자로 해나루시민학교의 문선이 씨와 송악자율방범연합대 김종구·김은수 씨, 개인봉사자인 유은진 씨가 선정됐다.
시 관계자는 “지역 사회발전과 어려운 이웃을 위해 헌신하는 자원봉사자의 사기진작과 자긍심 고취를 위해 분기별 우수 자원봉사자를 선정해 자원봉사상을 시상할 계획”이라며 “이번 시상을 계기로 숨겨진 자원봉사자들의 활약상을 소개해 자원봉사가 어렵지 않고 즐거운 일이라는 것을 널리 알려 많은 시민들의 참여를 유도 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