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제15회 시장기 노인 게이트볼 대회 개최

삶의 활력소를 증진시키고 건강을 유지시키는 원동력 만들어 나갈 터

2013-04-29     최명삼 기자

제15회 시장기 노인게이트볼대회가 지난 26일 인천대한노인회 시연합회 주최로 열린 이번 대회에는 인천시연합회장과 송영길 인천시장, 이성만 인천시의회의장, 연합회 산하 10개 구.군 지회장 등 4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구월동 노인게이트볼장에서 열렸다.

시장기 노인게이트볼 대회는 인천시가 주최하고 대한노인회 인천시연합회가 주관하는 것으로, 10개구.군 지회에서 선발된 64개팀이 참석하여 준우승 1팀, 3위 2팀, 장려상 4팀 등 8팀을 선발하였고, 각 지부의 최고령선수를 선발하여 격려했다.

대회에 참가한 최고령 선수로는 부평구지회에서 출전한 미추홀 팀의 이순익(90세)씨가 노익장을 과시했다.

대한노인회 인천시연합회는 노인건강 증진과 노인생활체육의 활성화를 위해 매년 인천시장기과 연합회장기 게이트볼대회를 상하 반기로 나눠 개최하고 있다.

게이트볼 대회를 통해 선수들 상호간 협동을 바탕으로 삶의 활력소를 증진시키고 건강을 유지시키는 원동력을 만들어 나가고 있다.

인천시 노인정책과는 "고령화 사회로의 진입을 앞두고 있는 시점에서 어르신 여러분들의 활기찬 사회참여와 건강 증진을 위하여 게이트볼 등 어르신 생활체육을 장려하고 시 뿐만 아니라 전국대회에 참여하는 등 어르신들의 노익장 과시와 인천의 위상을 드높일 수 있도록 아낌없는 지원을 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