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승엽 충남지방청장 · 학생, 산상토론회

명상과 산상토론을 통한 청소년선도 활동 전개

2013-04-28     김철진 기자

백승엽 충남지방경찰청장이 4월27일 오전 11시, 충남 공주시 소재 마곡사에서 26일,27일 이틀간 열린  ‘마곡사 템플스테이 산상 토론회’에 참여해 학생들과 함께‘백범 명상의 길’을 산책하며, 학교폭력예방 토론 및 열린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이날 백 청장은 “최근 학교폭력의 가해자의 연령이 점차 낮아지고, 폭력 및 괴롭힘의 상태도 다양해지고 있다”며 “종교단체와 함께하는 등 청소년 선도프로그램을 다양하게 운영겠다”고 밝혔다.

또 “학생들이 힘들어 하는 부분을 부모와 교사, 경찰관을 포함한 기성세대들이 학생들의 마음을 이해하고 그들과 눈높이를 같이하면서 해결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백 청장은 그간 4대 사회악의 하나인 ‘학교폭력’의 예방과 근절을 위해 학교전담경찰관에게 범죄예방교실을 실시토록 하고, 학부모들의 의견을 수렴, 시책에 적극 반영하기 위해 학부모 설명회에 참여해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