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산소방서, 봄철 소방특별조사

9개 특정소방대상물 조사 및 화재예방교육 병행

2013-04-28     김철진 기자

아산소방서(서장 김봉식)는 3월23일부터 4월26일까지 약 1개월간 봄철 소방안전대책 추진 일환으로 화재예방 및 석가탄신일(5월17일)대비 관내 9개 특정소방대상물 소방특별조사를 실시했다.

이번 기간에는 관내 수련시설, 교육연구시설, 의료시설, 터널 등 4개의 특정소방대상물 중 화재 발생 빈도와 위험도가 높은 대상 위주로 선정된 염치읍 동정리 소재 훼미리충무수련원 등 9개소에 대해 소방특별조사를 했다

특별 조사는 ▲건물주 중심의 자체점검 실시 및 보완사항 조치여부 ▲ 피난장애 및 비상구 안전 확보 여부 ▲ 소방시설 유지관리에 대한 소방안전관리지 업무 확인 ▲ 수련시설 등 안전관리 추진사항 ▲ 기타 관련법령에서 규정하고 있는 취약요인 제거 등이다.

또 관계인 및 종업원에 대해 소방시설 등 사용방법, 소방안전관리 및 소방시설 유지관리에 관한 사항 및 화재예방교육을 병행하고, 불량대상에 대해서는 과태료 등 강력한 의법 조치를 취했다.

한편 김봉식 아산소방서장은 “선정된 특정소방대상물 외에도 관내 화재취약대상에 대해 현장 확인 방문을 통해 안전사고 예방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