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지방경찰청, ‘4대 사회악 범죄’ 강력 대처

성폭력·가정폭혁·학교폭력·불량식품 등 4대 사회악 범죄를 근절 역량 집중

2013-04-26     김철진 기자

충남지방경찰청(청장 백승엽)은 ‘4대 사회악 근절을 위해 2주에 한번, 경찰서는 자체적으로 한 달에 한번 실전을 방불케 하는 ‘역지사지 FTX’, 타산지석 FTX 훈련‘을 통해 일선 현장의 대응능력을 강화하고 있다.

평상시 이러한 부단한 훈련으로 4월2일에는 별거중인 처와 딸을 흉기로 위협해 납치·감금하고, 천안시동남구에서 공주까지 100Km를 도주한 A모씨를 형사·지구대가 공조해 2시간 추격끝에  검거한 바있다.

특히, 용의차량에서 흉기·둔기·청테이프 등이 발견 돼 자칫 검거하지 못했으면 강력범죄가 일어날 수 있었던 것을 사전에 예방한 좋은 모범사례였다.

한편 충남지방경찰청 관계자는 “성폭력·가정폭력·학교폭력·불량식품 등 4대 사회악 범죄를 근절하기 위해 모든 역량을 집중하고 있다”며 “폭력·납치·감금·인질 등이 강력사건으로 변질되지 않도록 초기에 강력히 대응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