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주~충주 광역버스정보시스템 구축사업 추진

실시간 도착정보 이외에 시정소식, YTN뉴스, 날씨정보 등 다양한 정보 제공

2013-04-25     김종선 기자

원주시는 2013년 충주시와 연계하여 『원주~충주 광역버스정보시스템 구축사업』을 추진한다.

버스정보시스템(BIS)의 지속적인 확장 및 필요성이 2004년부터 대두되어 왔으며, 이에 원주시는 『원주~충주 광역버스정보시스템 구축사업』의 원활한 사업추진을 위하여 지난 4월 11일에 충주시와 행정 협정서를 체결하였다.

BIS사업의 사업비는 국비 18억원, 지방비 12억원 총 30억원으로 이 중 원주시는 국비 5억8천만원, 시비 8억7천만원을 투입하게 되며, 세부 사업내용으로 버스정보센터의 기능개선 및 확장, 정류장단말기 55대, 차량단말기 150대 등 구축 사업을 5월에 착수하여 ‘14년 3월말까지 완료할 계획이다.

지금까지는 버스 승객이 많은 곳 위주로 설치되었던 정류장 단말기를 시내외곽 및 읍면지역까지 정보의 제공 범위를 확대 구축하여, 실시간 도착정보 이외에 시정소식, YTN뉴스, 날씨정보 등 다양한 정보를 제공할 예정이다.

광역버스정보시스템 구축사업이 완료되면 그동안 문제점으로 대두되었던 도착정보 미표시 및 오작동이 최소화되어 대중교통을 이용하는 시민들에게 신뢰성이 확보된 정보제공으로 대기시간 감소 및 이용불편이 최소화될 것으로 예측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