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제군, 소규모 창업기술지원 시범 사업장 오픈
관내에서 생산된 곰취, 산마늘, 샐러리, 고추, 질경이, 야콘등 농산물 가공 판매
2013-04-25 김종선 기자
국내 농산물 원료를 기반으로 한 창업활동 지원으로 지역농산물의 부가가치를 증진하고 농업인의 경제활동 역량을 향상시키기 위한 소규모 창업기술 시범사업장이 26일 인제군 원통리 농공단지에서 개장식을 갖는다.
인제군에 따르면 2012년 농촌진흥청의 국비사업으로 총사업비 1억원(국비 50%, 군비 50%)을 투입하여 생산 및 유통시설 설치, 포장재 제작 등을 완료하고 “유옥선장아찌” 라는 간판을 걸고 본격적인 사업을 시작한다.
생산품목은 간장절임류로 인제군에서 생산된 곰취, 산마늘, 샐러리, 고추, 질경이, 야콘, 파프리카 등의 농산물을 가공 판매한다.
인제군에는 유옥선 장아찌 외에도 백담전통장, 내린천 감자떡, 자연발효미산청국장, 산속콩방 등의 사업장이 운영 중에 있으며, 본 소규모 창업기술지원을 통하여 경쟁력 있는 생산제품을 개발하고 농업이외의 경제활동을 통한 농가소득 증대를 목표로 사업장관리, 상품관리, 홍보강화 등에 주력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