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제군 ㈜해마로(도계장) 군납식품(닭) 업체지정 승인

지역주민 고용창출 및 사육농가 경쟁력 제고

2013-04-25     김종선 기자

인제군에 위치한 ㈜해마로(도계장)가 군납식품(닭)업체로 지정승인을 받음으로서 지역주민 고용창출 및 닭 사육농가의 경쟁력 제고는 물론 축산농가의 소득증대와 사육기반을 확충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전망된다.

인제군에 따르면 인제읍 덕산리에 위치한 (주)해마로는 지난 4월 8일 군납식품(닭)업체 지정승인을 받아 오는 5월 2일부터 군부대에 식품을 납품할 계획이다.

 ㈜해마로는 1일 4만수의 도계를 할 수 있는 최첨단 도계시설을 갖춘 업체로 고용인원 71명으로 지역주민 일자리 창출에도 한몫하고 있다.

또한, ㈜해마로는 관내 닭 사육농가와 지난 4월 도계시설이용 계약을 체결하여 그동안 타지역(경기도, 충북일원)에 위치한 도계시설 이용으로 물류비 부담 및 도계일정을 2개월전부터 예약해야 하는 등 불편한 점을 해소할 수 있게 됐다. 이로 인해 관내 사육농가에서는 사육규모를 50만수에서 70만수로 확대사육 할 수 있게 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