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산시, 이·통장자녀 장학증서 수여식

고등학생 ·대학생 72명에게 장학금 총 1억원 전달

2013-04-25     김철진 기자

아산시는 4월24일 오후 4시 시청 상황실에서 시정발전과 주민편익 증진을 위해 노력하는 아산시 이·통장의 노고를 격려하고, 사기를 진작을 위해 이·통장자녀에게 장학증서를 수여했다.

이날 1년 이상 재직한 이·통장 자녀 중 품행이 단정하고 학업성적이 우수한 학생 72명(고등학생 15·대학생 57)에게 총 1억원의 장학금을 전달했으며, 고등학생의 경우 수업료 전액을, 대학생에게는 140만원을 각각 지급했다.

복기왕 아산시장은 “행정의 최 일선에서 마을 구석구석의 일을 챙기는 이·통장들은 사람의 몸에 비유하자면 세포의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며 “작지만 장학금을 드리게 돼 의미가 있다”고 말했다.

최상덕 아산시 이·통장협의회장은 “명품 교육도시를 만들기 위해 노력하는 아산시에 감사하다”며 “장학금은 학업에 큰 도움이 있다”고 말했다.

한편 아산시는 2008년부터 매년 50~70여명의 이·통장 자녀에게 1억원의 장학금을 지급해 이·통장의 사기진작은 물론 교육도시로서의 위상을 높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