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차, 매출 21조3671억, 영업이익 1조8685만원 달성

2013-04-25     보도국

현대자동차(대표 정몽구)는 25일(목) 서울 양재동 본사에서 2013년 1분기 경영실적 컨퍼런스콜을 갖고, 올해 1분기 실적은 ▲판매 1,171,804대 ▲매출액 21조 3,671억 원(자동차 17조 6,631억 원, 금융 및 기타 3조 7,040억 원) ▲영업이익 1조 8,685억 원 ▲경상이익 2조 7,441억 원 ▲당기순이익 2조 878억 원(비지배지분 포함) 이라고 밝혔다.

현대차 관계자는 1분기 실적에 대해 “작년 동기대비 판매대수 증가 및 연결법인 증가(케피코) 효과 등으로 매출액은 증가한 반면, 휴일 특근 감소 등에 따른 국내공장 생산 감소로 가동률이 하락한 것과 원화약세로 인한 판매관련 비용이 늘어난 영향으로 영업이익은 감소했다”고 밝혔다.

그러나 “현대차는 여전히 경쟁사대비 차별화된 수익성을 거두고 있다”며 “질적 성장을 통한 내실 다지기와 미래 경쟁력 확보에 역량을 집중해 어려운 경영환경에 유연하게 대처해 나갈 것”이라고 전했다.